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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선이벤트, 다양한 옵션을 바란다

    대선이 약 100여일을 남은 시점. 지난 2002년 대선에 느꼈던 묘한 흥분감에 비해 올해는 무미건조하다. 한나라당의 독주, 박근혜가 빠진 이명박 대선후보의 독주. 범여권의 고만고만한 후보들. 선택을 위한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 수가 없다. '지식인의 무기는 칼보다 펜'이라고 했던가. 오마이뉴스 오연호 대표가 쓴 [오연호리포트 : 선택 2007대선]"이명박 패러다임 못깨면 누구든 져"을 읽어보시라. 5년전 긴장된 흥분된 느낌을 느낄 수 있을 수도 있다. 출마의사를 공표한 문국현 캠프로 간 김헌태 한국사회여론연구소 소장에 대한 인터뷰 기사다. 가끔씩 여론조사 관련해 TV에서 봤던 여론조사 분석가가 문국현 캠프로 간 이유가 1년여 넘게 나도 모르게 자연스레 받아들이고 있는 '이명박 대세론'에 대한 충격을 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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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007. 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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