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었던 상념들 몇 가지.
트위터에 중구난방으로 올린 이야기입니다.(http://twitter.com/a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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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frame을 깨지 못하면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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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거만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뭔가 조금 이뤘냈다는 자신감이 곧 자만심으로 변질되어 주변을 무시하고 자기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잘못된 결과에도 남탓으로 일관하는...그런 사람들 말입니다. 자신을 꼼꼼히 돌아봐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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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우리는 '배려'의 진짜 의미를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배려는 진정으로 타인에 대해 경청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는데 과연 우리는 알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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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는 것과 모르는 척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타인과 관계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에 큰 차이가 있다.
트위터에 중구난방으로 올린 이야기입니다.(http://twitter.com/anih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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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다른 사람을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그렇지도 않은 것 같다...frame을 깨지 못하면 한발짝도 움직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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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 거만한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뭔가 조금 이뤘냈다는 자신감이 곧 자만심으로 변질되어 주변을 무시하고 자기의 주장만을 고집하고 잘못된 결과에도 남탓으로 일관하는...그런 사람들 말입니다. 자신을 꼼꼼히 돌아봐도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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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보니 우리는 '배려'의 진짜 의미를 모르고 살았다는 생각이 많이 듭니다. 배려는 진정으로 타인에 대해 경청하고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것이라는데 과연 우리는 알기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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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모르는 것과 모르는 척 하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타인과 관계에 대한 사고방식이나 행동양식에 큰 차이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