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 배후는?? 그 네번째..(일본 민영 TV)

지구촌이란 말이 일상생활에 쓰이게 된 계기는 아마도 여객기 라는 문명의 발명품을 배제할 수 없을 듯하다. 물론 그 이면엔 발전이란 이름하에 수많은 인명이 사라져간 것 또한 사실이 겠지만...

영국 항공의 전 사장인 로버트 에이링그는, 런던 이코노미스트(2001年9月20日)의 인터뷰에서 [하이젝 이 발생되었을 때, 항공기를 지상에 또는 공중에서 콘트롤을 외부에서 자동 조작하는 것은 가능해 질것이다.](Economist, "Aircraft could be commandeered from the ground or air and controlled remotely in the event of a hijack." by Robert Ayling)라고 대답했다.

그런 원격 자동 조작 시스템은 벌써 가능한 기술이 되어 있다. 그것은 [홈런(Home-Run)]이라고 불리우는 미국 국방성 펜타곤의 국방고등연구연구소(DARPA)가 하이젝 대책으로 보잉사와 공동 개발한 첨단기술로, 보잉757기와 767기 타입에는 택싱으로부터 이륙-비행-착륙 까지 전 자동운행조작 이 가능한 - 원격제어가능한 플라이트 콘트롤 시스템(FCS)이 기체안에 조립되어 있다.

흔히 비행기 사고에서 자주 등장 하는 단어 중에 블랙 박스는 빠지지 않고 나온다.
화재나 충격에도 견디도록 설계된 블랙 박스는 3년전 추락한 비행기로 부터는 한번도 언급되거나 그 내용이 발표된 적이 없다.. 왜일까....

그건 아무런 기록도 남아 있지 않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외부로부터 원격조작 코드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트랜스 포터의 코드발신은 끊어지고, 콕피트 보이스 레코더(CVR)로의 전원도 끊어져, 데이터는 공백이 되는 설계이기 때문이다...

그런 원격자동조작에 의한 "테스트 비행"이 행해진 것은 1999년 10월 31일. 대서양에 급강하하여 추락, 승무원 승객216명 전원이 사망한 이집트 항공990편 [보잉 767 타입]이었다. 표면상으로는 부조종사가 자살을 하고자 사고가 난것으로 되어있으나. 사실은 그렀지 않다.
회수된 CVR에는 파일럿이 아라비아 어로 대화가 섞여 있는 가운데, 기내의 누구와는 다른, 들은 적이 없는 영어로 [콘트롤 하라("control it")/「유압계」("hydraulic")이라고 하는 음성이 녹음 되어 있다(National Transportation Safety Board, "EgyptAir 990: Cockpit Voice Recorder Transcript")이것은 외부로터의 접근한 FCS가 "전자적으로 하이잭" 되어 유압계를 제어가능한 원격 조종으로 바뀌어 졌다는것을 의미 한다.
그 직후 콘트롤 불가능해져 바다로 추락했다. 이 사고에 이집트 정부는 부조종사의 자살설을 부당하다며 주장 했음은 두말할 나위 없다. - 그 990편의 비행기에는 이집트 군의 고급 간부가 많이 타고 있었다.

근데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이 드러난다. 그 990편에 지시를 한 뉴햄프셔주의 나슈아 관제센타의 항공교통관제관이, WTC 쌍동이 빌등에 추락한 2기의 [하이잭 된 비행기]를 모니터하며 감시하고 있었던 것은 우연이 였을까...아니면...
(Telegraph, "FAA worker says hijacked jeltiners almost collided before striking World Trade Center")

정보 출처: 9.11トリック─「テロ」は起きなかった.ファイナル アン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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