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의 일인자인 다음이 파죽지세로 시장을 점령하고 있는 싸이 미니홈과 블로그에 필적하는 맞서기 위해 1인 미디어 '플래닛' 서비스를 오픈했다.
그동안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고심을 많이 한 흔적이 역력하다. 특히 '마이TV'는 그동안 사진을 올리는데만 그치지 않고 화려한 포토편집 기능을 부가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외 다른 서비스는 다른 곳과 별반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관련기사 : 개인용 홈피, 포토샵 없어도 다양한 이미지 가능(전자신문)
그동안 차별화된 서비스를 위해 고심을 많이 한 흔적이 역력하다. 특히 '마이TV'는 그동안 사진을 올리는데만 그치지 않고 화려한 포토편집 기능을 부가해 눈길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그외 다른 서비스는 다른 곳과 별반 달라보이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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