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스트의 변명
x
close
귀차니스트의 변명
분류 전체보기
일상
문화
여행
뉴스
입시
IT
카테고리 없음
· 2005. 12. 19.
fullscreen
넓게보기
fullscreen_exit
원래대로
喪.失.感
46일이 지났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정확히 46일이 지났다.
상.실.감
喪.失.感
지옥같던 마음은 아련한 상처로 변해버렸다.
이젠 다른 인연으로 넘어가신 분이지만
산 인연은 죽을 때까지 부여잡고 가야겠지.
살아계실 때 절대 못했던 말.
이제라도 하고 싶다.
"어머니 보고 싶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귀차니스트의 변명
전체 관련 글
더 보기
세월은 빠르기도 하지만...
2006.02.07
알 수 없는 공허
2006.01.19
묵언(默言)
2005.10.26
다람쥐
2005.09.28
티스토리툴바
귀차니스트의 변명
구독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