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을 탈옥한 이후 간혹 시간이 날 때마다 시디아에서 좋은 어플이 없는지 살펴보곤 한다. 아이폰이 안드로이드에 비해 떨어지는 점이 바로 사용자의 환경설정 범위가 극히 제한적이라는 점. 화면구성이나 사용기능, 하다못해 폰트까지 지정할 수 없는 답답함이 있었다. 물론 5.0으로 업그레이드되면서 알림센터가 나와 일부 개선되긴 했지만 말이다.
개인적으로는 탈옥한 이유가 자유로운 환경설정과 UI(User Interface)를 만들어내는 것, 바로 그것이었다. 공짜 어플을 쓸 수 있다 이런 건 부차적인 이유였다. 그러다 보니 시디아에서 환경설정 관련 어플을 자주 확인하게 된다.
IntelliscreenX는 그런 점에서 내게 적절한 어플이다. 애플에서 제공한 알림은 잠금화면에서는 작동하지 않지만 intelliscreenX는 잠금화면에서도 알림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자나 SNS, 메일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상당히 높고 SBSetting 기능도 구현하고 있다.
물론 9.99달러라는 비싼 가격에 부담을 가질 수 있으나 아이폰의 활용성을 대폭 높여준다는 측면에서는 권장하고 싶은 어플이다.
설치방법은 허슉이님의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개인적으로는 탈옥한 이유가 자유로운 환경설정과 UI(User Interface)를 만들어내는 것, 바로 그것이었다. 공짜 어플을 쓸 수 있다 이런 건 부차적인 이유였다. 그러다 보니 시디아에서 환경설정 관련 어플을 자주 확인하게 된다.
IntelliscreenX는 그런 점에서 내게 적절한 어플이다. 애플에서 제공한 알림은 잠금화면에서는 작동하지 않지만 intelliscreenX는 잠금화면에서도 알림기능을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문자나 SNS, 메일도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실용성이 상당히 높고 SBSetting 기능도 구현하고 있다.
* 잠금화면에서 실행화면
* 프로그램 구동화면
* intelliscreenX 설정화면
물론 9.99달러라는 비싼 가격에 부담을 가질 수 있으나 아이폰의 활용성을 대폭 높여준다는 측면에서는 권장하고 싶은 어플이다.
설치방법은 허슉이님의 블로그 글을 참고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