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스트의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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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4. 8.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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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대앞 프린지축제
홍대앞에서 프린지축제가 열리고 있다. 퍼포먼스, 연극, 춤, 노래 등 다양한 장르를 포함하고 있다.
동네에서 접할 수 있는 축제, 관객의 문턱이 없는 축제, 같이 느끼고 즐기는 축제...
이 축제의 미덕인 것 같다.
그들만의 축제가 아닌 시민들이 보고 즐기는 축제란 것이다. 그래서 이런 축제가 좋다.
프린지축제 공식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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